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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민주 대표의원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 적극 지지 .. 북한과 미국의 전향적 호응 촉구" - 더민주 대변인단 서면 논평서 밝혀
  • 기사등록 2021-10-01 00:14:41
  • 기사수정 2021-10-01 0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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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은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며 북한과 미국이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적극 호응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대표의원은 지난 9월 29일 더민주 대변인단을 통해 서면 논평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제안한 종전선언은 한국전쟁 당사국들이 한데 모여 합의를 도출해야만 완전한 평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 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6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한반도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불안한 평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은 남과 북, 그리고 미국이 대결과 반목을 벗어던지고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절실한 호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종전선언을 통해 당사국간 서로 신뢰를 쌓은 후 평화협정을 맺어 한반도에서 전쟁상태를 완전히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담화를 발표한 하루 만인 2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북한은 군사적인 행동을 지렛대 삼아 대미협상의 우위를 점하려는 위험한 시도보다는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는 행동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며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불러오는 군사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하루속히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미국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 민족에게 평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라며 북한과 미국의 즉각적인 호응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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