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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1부터 5일까지 ‘2021 부천시 중국 온라인 시장개척단을 열었.

 

부천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하여 추진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화상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상담에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8개사가 참가하여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샘플 발송비, 개별 통역원 등을 지원받아 중국의 정저우와 텐진에 소재한 바이어 21개사와 총 3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부천 제조기업 아이엔피(대표 박병운)“15년 전부터 중국 수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와 더불어 중국의 자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바이어를 찾기 어려워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이번 부천시 중국 온라인 시장개척단을 통해 알게된 새로운 바이어와 적극적인 협상과 영업을 통해 실질 계약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수출확대 및 해외시장개척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관내 수출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58회 무역의 날 수출유공자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기업지원과(032-625-27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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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09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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