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 수능날 버스 증차운행(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 시내버스 및 학생통학버스를 증차 운행하는 등 수험생 교통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수능은 관내 14개 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시는 이를 위해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수능 당일 출근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또 수험생의 이동이 많은 오전 6~8시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해 교통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시내버스는 기존 30개 노선 30250회 운행에서 30개 노선 40300회로 늘리며, 학생통학버스는 12개 노선 1214회에서 20회 증차 운행된다.

 

아울러 탑승객 증가와 고장으로 인한 지연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예비차량 16대를 대기시켜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각 버스에 수험장 경유 노선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교통편의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랜 시간 노력해온 수험생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1-16 12:54: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