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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수·축산물 · 가공식품 98개 업체 ‘G마크’ 인증
  • 기사등록 2021-12-29 09: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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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G마크마크 심사 현장(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도 우수식품을 나타내는 ‘G마크올해 4차 인증 심의를 진행해 도내 농··축산물 가공업체 98곳을 인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115일부터 122일까지 신청 경영체 101곳을 대상으로 생산·안전성 확보 여부 품질·위생관리 기준 적합성 유통상태와 사후 관리 실시 여부 등을 현장 평가했다. 그 결과 신규 9, 연장 86, 품목 추가 2, 사업장 이전 1곳이 각각 인증을 받았다.


인증 업체는 202211일부터 20231231일까지 2년간 G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도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사업 우선 참여,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켓경기입점, 고양·수원·성남 하나로마트 경기 농식품전용관 입점, 각 시·군 포장재 지원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 대상 중 부적합 사유는 생산·안전성 관리, 유통 관리, 품질 관리 미흡 생산운영 관리 능력 미흡 생산제품 표시사항 관리 미흡 축산물 브랜드 운영 경력 미달 등이다.


올해 12월 기준 G마크 인증 경영체는 총 3201,590개 품목이다. 신규 인증 품목은 반건조민어 등 냉동수산물(()우리바다살림), 블루베리(리틀파머스, 물댄동산블루베리농원), 조미김(경기남부수협 김가공센터) 등이며 세부 내용은 도 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 내 경기데이터센터 생산자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내 우수식품 선순환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지사가 부여하는 G마크는 진흥원·경기도청·소비자단체(소시모, YWCA)가 함께 참여하고, 분야별 전문 심의관이 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등 투명한 심사·검증 과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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