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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숲속 공장 조성 사업’ 성공적 마무리 .. 3년간 소나무 ·삼나무 9만3천여 그루 심었다
  • 기사등록 2022-01-20 0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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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북부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실시한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은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을 심어 친자연적인 방법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고 쉼터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20193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을 포함한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결과 20193466그루, 202042,101그루, 지난해 2382그루 등 나무 총 92,949그루를 심었다. 3년간 목표치 32천여 그루의 287%에 해당하는 양이다.


사업 기간 도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업 가운데 매년 우수 사업장 30곳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현판을 수여하는 등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는 일부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공원을 지역 주민들도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많은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내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해 매년 약 3.3톤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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