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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양동발전협의회 이운하 회장 취임식(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 운양동 발전협의회는 지난 9일 동 모담홀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패스를 적용하여 20여명의 임원들만 참석하여 운영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1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임원선출,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안건을 상정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4대 회장에 이운하 회장을 추대하고 의결했다.

 

이어서 2016년 출범 이래 제1대부터 3대까지 6년동안 발전협의회를 이끈 윤봉길 초대 회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운양동 화합과 단체 교류, 이웃사랑 나눔 등 지역을 위해 노력한 윤봉길 초대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기념패를 수여했다.

이임하는 윤봉길회장은 운양장기장기본 친선축구대회 개최, 유관단체 협력, 특히 제주 한림읍 발전협의회와 자매결연으로 교류의 물꼬를 튼 게 기억에 남는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 재임기간 함께 노력해준 임원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운하 제4대 회장은 취임하며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단체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단체의 고유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지역 화합을 위해 최일선에 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지역의 중추적인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운양동 김순애 동장은 협의회를 출범하고 이끌어 준 초대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임원진을 중심으로 발전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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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0 1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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