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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방지시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 밝혔다.

 

모두 18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4~5종인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사업장은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최대 90%, 56천만 원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해 측정된 자료를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www.greenlink.or.kr)에 전송해야 한다.

 

시는 지난 3년 동안 총 182개 사업장에 178억 원을 지원했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의 평균 30%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접수는 다음달 11일까지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산단환경과에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기질을 개선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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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6 12: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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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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