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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지원 컨설팅(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중소농가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농업현장을 1대 1로 맞춤형 지원하는 ‘강소농 민간전문가 현장지원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일 비대면 방식으로 ‘2022년 강소농 민간전문가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은 경영기술(농산물가공, 전자상거래, 마케팅, 세무, 치유농업, 농촌지역개발), 생산기술(친환경, 축산, 채소), 비대면 영농지원 등 10개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 생산부터 가공, 전자상거래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과 청년 창업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정착을 위한 ‘지속적 컨설팅’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출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화상회의를 통해 조언·상담을 비대면으로 지원할 계획이고, 3일 발대식 이후 5개 농가를 시작으로 컨설팅 대상 농가를 확대한다. 비대면 기초 조언‧상담 이후 전문가 지원단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농가 현장 방문 조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단 조언‧상담을 원하는 농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분야 담당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작지만 강한 경기도 강소농 및 중소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양방향에서 분야별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업기술원의 강소농 민간전문가 현장기술지원단은 지난해 전문컨설팅 238회(379명), 멘토‧멘티 상담 145회(178명)등의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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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3 0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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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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