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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속 공무원 1호 역학조사관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코로나19에 확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1일안산시 소속 공무원 1호 역학조사관으로 이이레 주무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현장조사 및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를 찾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는 광역지자체에서만 역학조사관을 둘 수 있었지만 20202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기초 지자체도 역학조사관 임명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루어졌다.

 

시는 지난 2년 동안 경기도에서 파견한 역학조사관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해왔다.

 

시는 시 소속 역학조사관 임명으로 최근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시기에 확진자의 동선 파악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소속 전문 역학조사관을 확보해 코로나19 방역  감염병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전염병 관리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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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7 2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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