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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초기창업팀을 모집하여 창업공간 창업자금 멘토링 사회적기업가 교육 자원연계·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원미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설립된 공유공간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문제에 따른 마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222월 중 국토부로부터 설립인가 승인을 받았으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창업자금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부천시청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도시재생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삼아 마을교육사업 마을관리(방범, 집수리, 조경 등) 사업 공간대관사업 마을상점 운영사업 마을카페 운영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상현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선정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금과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주민과 함께 마을의 문제를 대면하고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으로 성장하고 함께해 온 주민들이 사회적기업가로서 가능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선정된 것은 부천시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조합이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모색해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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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1 1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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