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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부천페이 구매한도액 50만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현재 6%에서 10%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당초 설(1·2), 추석(9·10) 등 명절에는 인센티브 10%, 평상시에는 6%를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오미크론발 코로나19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적극적인 공공재원 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상반기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인센티브는 317일 충전액부터 10%를 지급할 예정이며, 317일 전 충전액에 대한 인센티브 상향분도 331일에 소급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 조정에 따라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는 물론, 선순환 경제체제의 기반 마련 등 지역경제 성장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페이 구매한도액 및 인센티브 비율은 국··시비 등 예산규모와 지원조건 등을 감안해 부천시 지역화폐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결정된다. 변경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부천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 경제·취업 부천페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천시는 1부서 1경제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급 추진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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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6 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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