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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보관대 방치자전거 수거 전후 모습(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자전거보관대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한달간(2.1~2.28) 광역동과 함께 43611,012면을 대상으로 노후·훼손된 자전거보관대와 자전거보관대에 방치된 자전거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일제 정비로 자전거보관대 방치자전거 194대를 수거하였으며 정비가 필요한 노후·훼손 자전거보관대 14개소는 각 광역동에서 상반기 내 교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바른 자전거 이용 시민의식 강화 및 자전거 보관대의 효율적인 이용위해 주요 전철역 주변 자전거보관대에 이용 안내표지판을 4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한웅수 시 가로정비과장은 매년 광역동과 함께 정기적인 자전거보관대 일제 정비를 실시하여 실질적인 자전거보관대 역할 확보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캠페인과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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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2 1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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