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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소등행사(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422)을 맞아 38개 공공청사와 관내 120개의 아파트 단지,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 등이 참여하는 소등의 날 행사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2일 오후 8, 10분간 진행된 소등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19691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앞 해상에서 원유시추 작업 중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422일을 지구의 날로 선포하고, 1972113개국의 대표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환경보전 활동에 유기적인 협조를 다짐하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한 것을 기념해 지정됐다.

 

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안으로 안산시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연차별 세부 시행계획에 따라 에너지, 산업공정, 건물, 수송, 폐기물 등 전 분야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처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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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6 0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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