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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내년 하반기부터 하남지역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를 기존 지원금 외에 시 예산으로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산후조리비 지원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로 50만원을 지원해 왔다.

 

하남시는 내년에 산후조리비 지원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 후 하반기부터 산후조리비를 기존 지원금(출생아당 50만원)에 현금 50만원을 추가해 총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 산후조리비는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 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또 신청일 현재 영아의 출생일이 12개월이 지나지 않았어야 한다.

 

시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으로 연간 2400명 정도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산후조리비 확대 추진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하남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아동과 보육지원을 강화해 살고싶은 하남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보건소 미사보건센터 모자보건실(031-790-55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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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5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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