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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안정적 운영 -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만족도 기록 .. 출산자 대비 수혜율 76.8% 달성
  • 기사등록 2026-01-22 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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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보건소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여주시 임산부 등록자 504명 중 401명이 출산해 출산율은 79.6%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308명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아 출산자 대비 수혜율은 76.8%에 달했다. 지원금은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출산 후 가사도우미 서비스, 출산 관련 진료비 등 실제 필요 항목에 활용돼 산모의 회복과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5%에 달했으며 신청 절차의 편의성과 행정 처리 신속성에서도 90% 이상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다만 산후조리 비용 상승에 따른 지원 금액 보완 필요성과 사업 홍보 강화 요구도 일부 제기됐다.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임신·출산 전 주기 홍보를 강화하고 산모의 다양한 출산 여건을 고려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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