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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상인회 장학금 기탁식(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지난 28일 사단법인 오산 오색시장 상인회가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오산교육재단을 통해 오산시와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청소년 특기생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쓰일 예정이다.

 

오산 오색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1000만원 규모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경로잔치·김장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천정무 오색시장 상인회 회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새롭게 활기를 찾고 있는 오색시장의 상인들이 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금을 후원하셨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 오색시장 상인 여러분들께서 나눔을 펼쳐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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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9 1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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