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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전시(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4월 17일 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 주변에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한 바람개비 200개가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부곡동지역사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의왕시척수장애인협회, 징검다리장애인주간활동지원센터 이용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바람개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모둠을 이뤄 함께 꾸미고 만들었으며, 완성한 바람개비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바람이 지역 곳곳에 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곡동주민센터 주변에 전시했다. 

 

바람개비 전시를 감상한 한 주민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같아 보기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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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9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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