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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해맑은 어린이집 기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포일해맑은 어린이집(원장 장상희)은 지난 20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6만 원을 청계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포일해맑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원 내에서 진행한 ‘해맑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기를 희망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했다. 

 

 장상희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이나 장난감을 서로 바꿔쓰고 나눠쓰며 생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숙 청계동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신 어린이집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모인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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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21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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