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수원시가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식습관을 알려주는 바른 먹거리 식생활 교육 프로젝트 - 혼밥 원정대교육을 한다.

 

1031일 아파트형 공장인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한 수원시는 7일과 17일 저녁 630분에 같은 장소에서 혼밥 원정대교육을 한다. 26일 오전 11시에는 곡선동주민센터에서 원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혼밥 교육은 건강하게 혼밥을 즐기는 방법’,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등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과 닭갈비’, ‘오방색채소볶음등 요리의 레시피(조리법)을 알려주는 일품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조기동 수원시 생명산업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혼자 식사를 하는 일이 잦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인구 총조사에 따르면 수원시 1인 가구는 114000여 가구로 수원시 전체 가구의 26.7%를 차지한다. 또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2013~2015)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중 절반이 하루 세끼 모두 혼자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01 09:18: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정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