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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남양주시 평내호평역 옆 광장에서 열린 2017년도 마지막 점프벼룩시장에 호평동 복지넷(위원장 원용식)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함께 찾기 캠페인사랑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


올해 가구유형별 전수조사,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전수조사 및 전입시민 전수조사 등을 연이어 진행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던 호평동 복지넷은 이날 준비한 홍보지 1,000부를 모두 소진하며 시민들이 사각지대 발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알렸다.


또한 지역 곳곳에서 후원받은 의류, 신발, 스카프 등 총 220여점을 판매해 50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하여 겨울 한파를 앞두고 월동 취약계층에 보온내의를 전달할 예정이다.


원용식 복지넷 위원장은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활동했고 그 결과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복지그늘을 밝히기에는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주위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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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1 1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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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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