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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 환급 지원 - 월 3만 원 교통비 환급으로 시민 부담 완화 - 신청은 8월 31일까지…9월까지 순차 지급
  • 기사등록 2026-06-10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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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월 3만 원 상당의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이다.


과천시가 시행하는 교통비 환급 지원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K-패스 이용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 없다.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자동으로 반값 패스가 적용돼 매월 최대 3만 2천 원의 교통비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즉, 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


반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하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4월부터 6월 사이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까지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처럼 K-패스는 자동 환급, 기후동행카드는 신청 후 환급이라는 차이가 있으며, 두 제도 모두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운영된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K-패스 누리집과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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