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 - 7년 연속 수상…예산 절감·사업 품질 향상 성과 - 사전 원가검토 강화로 투명성·효율성 인정
  • 기사등록 2026-06-10 16:37:27
기사수정


오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운영 실적, 심사 전문성,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계약 체결 전에 원가 산정과 설계 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계약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오산시는 지난해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 계약심사를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원가 검토를 추진했다. 과도하게 산정된 설계 금액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면서도 필요한 공정과 품질 기준은 유지해 예산 절감과 사업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년 연속 수상은 계약심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계약심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시민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계약심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와 현장 중심 심사를 확대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10 16:37: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