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살기 좋은 건강도시 실현과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2017년도 미취학 어린이 자전거안전교육이 11월6일부터 11월17일까지 10일간 21개 기관 4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자전거 안전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강사들로부터 자전거 이용에 따른 교통안전수칙 및 자전거 통행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숙지 등 이론교육과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거리에서 실제 도로상황을 연출하여 실습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장에 오기 어려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동안 초․중학생 위주로 실시했던 자전거 안전교육을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는 시기인 미취학어린이에게 확대 실시해 어릴 때부터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교육생 및 교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광식 교통기획과장은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즐겨 타는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구분되어, 어린이 자전거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선진교통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