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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남·녀 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충영, 곽춘분)에서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주민센터 앞에서 새마을회원 및 사회단체 관계자 50여명이 모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은 텃밭에 9월부터 직접 심은 배추 1,100포기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등 177가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었다.

새마을부녀회 곽춘분 회장은 요즘 부쩍 추운 날씨에 밖에서 찬바람을 맞아가며 김치를 손질하고 양념하느라 고생한 새마을 회원은 물론, 내 가족처럼 정성어린 마음으로 협조해 준 사회단체회원 및 동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 “사랑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로 어렵게 사시는 분들께서 온정을 가득 받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경훈 보산동장은적은 인원으로 행사를 진행해야하는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많은 양의 김장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 “김장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자원 발굴 및 복지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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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1 12: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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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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