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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가 지난 15일을 끝으로 지난 2년여 간 추진했던 노인요양시설 내 축광용 피난유도선을 부착하는 시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축광용 피난유도선이란 별도 전원공급 없이 햇빛이나 전등불 등으로부터 나오는 빛을 축적했다가 주위가 어두워지면 모아둔 빛을 발산해 어두운 곳에서도 비상구까지의 피난방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기능하는 유도선으로, 지난 2016125일부터 2018115일까지 약 2년여 간 동두천소방서 특수시책으로 추진됐다.

 

이 시책으로 동두천소방서는 노인요양시설 중에서도 특히 피난에 더욱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 18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소방공무원이 직접 해당시설에 출장해 각 시설의 특성에 맞춰 주출입구 및 비상구에 인접한 벽체와 바닥에 축광용 피난유도선을 부착했다.

 

이에 동두천소방서 선병주 서장은 노인요양시설 뿐만 아니라 다른 화재취약 대상들에 대한 맞춤형 예방대책도 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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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6 1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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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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