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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점검 모습=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화재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하고자 동절기 화재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유경)11일 동절기를 맞아 대형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호평동 안전지킴이와 관계 공무원 20여명은 겨울철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의료시설에서 가장 크게 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화재발생에 취약한 노인들이 거주하는 기쁨노인전문요양원과 수진사자비원 등 관내 노유자 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여부와 비상시 대피로에 대한 안내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시민참여형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유경 센터장은 이날 안전점검에 참여해준 시민들에게 최근 의정부 견본주택 화재 등 겨울철 대형화재로 인한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시기에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은 관계기관 행정을 보완하고 지역안전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으로써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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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2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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