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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개소식 … 수원‧안산‧화성‧평택‧안성‧오산 등 6개 지역 관할
  • 기사등록 2019-04-08 07:23:26
  • 기사수정 2019-04-08 0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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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 수원, 안산,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경기남부 지역의 노인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수원시 장안구에서 8일 개소식을 갖는다.

이로써 경기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남부(성남시), 경기북부(의정부시), 경기서부(부천시) 등 기존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가 됐다.

경기도는 이날 수원에서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추가로 문을 열게 되어 그동안 경기남부와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가 무려 21개에 달하는 경기남부 시군을 관할하면서 빚어졌던 행정력 한계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남부와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관할해 온 21개 시군에는 도내 전체 노인 1576,000여 명 중 71%에 해당하는 1113,000여 명의 노인이 거주하고 있어 그동안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 자원 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학대피해노인,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 및 교육 24시간 신고전화(1577-1389) 운영을 통한 접수 및 현장조사 응급보호 조치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노인 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누구든지 노인 학대를 알게 된 경우나 의심될 경우, 24시간 노인보호 전문기관(1577-1389)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찰서(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단법인 경기복지재단을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의 운영주체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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