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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25지역 문화 탐방주제로 관내 철도 관련 시설 및 관광지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인 의왕시 내 철도기술연구원, 철도박물관, 부곡 차량사업소 등을 방문한 뒤, 의왕레일바이크를 탑승하면서 색다른 체험을 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아름다운 왕송호수의 풍경과 희귀한 철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철도시설 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재석(22) 군은레일바이크를 처음 타보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었고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보는 즐거움도 컸다고 소감을 말했다.

 

철도대학 관계자는이번 탐방으로 학생들에게 철도가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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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9 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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