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 지행역 부근에 위치한 아리랑 갈비에서는 매월 1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도 송내동 관내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갈비탕과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대접하였으며, 어르신들은 식사를 하는 동안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암투병 중인 이○○(77세,남)님은 “병원에서 퇴원해서 식사를 잘 챙겨 먹기 쉽지 않은데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곳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같이 식사하니 더욱 맛있고 몸보신도 잘 되어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들께서 오시기 전 불편하신 점이 없는지 세심한 배려를 다하는 강영자 대표는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이어나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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