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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가을 개학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83191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15, 중학교 9, 고등학교 7개 등 3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식품위생감시원 105개조로 나뉘어 활동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보관관리 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들이다.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실시하였으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중요 위반사항은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요즘 달걀 파동 등 먹거리 관련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는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학교급식소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위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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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1 0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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