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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설맞이 농산물(·표고버섯·달걀) 팔아주기 착한 소비운동을 펼쳤다.

 

이번 소비운동은 광주시농산물유통협회(회장 이혁구)에서 주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자 시중가 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해 시민은 신선하고 좋은 농산물을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농가는 판로가 막힌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았다.

 

설맞이 농산물 팔아주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전화를 통한 사전주문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총 2640상자(1172상자, 표고버섯 127상자, 계란 441상자) 8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문기 광주배연구회장과 김학종 표고버섯연합회장은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판매가 예전과 같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이 팔아주기에 동참해 농가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광주시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착한 소비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상생과 더불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직거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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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7 2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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