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오산시는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고위험군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겨울철에 비해 3~5월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한 때이며, 더욱이 코로나 19로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증가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소식지, 도로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행정 게시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이용하여 자살예방에 도움을 주는 기관들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살시 의도자 및 유족을 위해 자살예방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주변에 자살 위험이 있는 자를 발견할 때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를 양성하는 교육 신청자를 상시 모집 중에 있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통해 자살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사랑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상담과 교육(031-374-8680, 내선 2)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인 1393과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3-21 14:31: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