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수거함(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 화성시는 경작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되는 폐농약용기류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용기 수거함을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1일까지 향남읍, 장안면, 서신면, 배양동, 기산동, 진안동, 동탄6동 등 7개지역 마을 회관 및 경로당에 1천 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 폐농약 수거함 10개를 교체하고 신규 폐농약용기 수거함 30개를 설치한다.
정승현 자원순환과장은“폐농약용기는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농가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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