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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22일 모두누림센터(화성시 남양읍)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교수능력 향상을 위해 숙명여대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 교수인 에바 콤스 등이 초청돼 강의계획 및 작성 말하기 기술 증진 문화적 차이 인식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김계순 교육협력과장은 참석자들에게글로벌 인재육성 등 지역 교육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2008년부터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초 중등학생들에게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사업으로 실용영어 습득과 영어문화권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화성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1명은 총 44개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수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지역아동센터 등을 중심으로‘(가칭) 찾아가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해 수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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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4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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