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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소 20주년 기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긴머리소녀, 밤배를 불렀던 둘다섯의 멤버 우영철씨의 7080 노래와 토크, 민재연씨의 신나는 트로트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가족들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1997년 개소 이래 파주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의 곁에서 묵묵히 지지하고 응원해 준 가족의 역할이 있었기에 파주의 자원봉사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센터의 발전과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와 그의 가족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좋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센터는 개소 2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당신과 함께한 자원봉사의 가치 그리고 비전' 주제로 원탁토론을 실시했다. 오는 11월에는 자원봉사대회와 함께 실천다짐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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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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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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