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청소년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월)부터 5주 간 관내중학교 2학년 33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과의존·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인터넷 과의존 및 스마트폰중독 예방 교육, 건강지압 및 한의체조, 명상 등이 있어 몸과 마음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의약적인 접근을 통한 교육으로 기획됐다.
그 시작의 문을 연 지난 25일에는 보건소 한의사와 담당자가 학교를 방문, 거북목각도를 측정하고 건강 설문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의 요구를 수렴해 한의사 직업에 대한 진로 교육도 병행했다. 앞으로 매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일산동구보건소 특화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밖! 놀자!!’ 캠프를 진행, 보건소한의사와 함께 머리가 맑아지는 총명환 만들기 실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폰 밖! 놀자!!’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밖 세상에 흥미를 가지고 건강한 생활태도 및 사회관계 형성 및 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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