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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아람누리도서관이 이색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눈길을 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10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오! 현대예술, 감 잡았어!’를 운영한다.

올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파견된 네 명의 예술가들이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존 케이지, ▲데이비드 호크니, ▲바스키아, ▲키스해링, ▲뱅크시, ▲올라퍼 엘리아슨 등 현대 예술을 상징하는 굵직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술가들과 함께 존케이지 작품 체험, 포토 콜라주를 만들어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속 인물 되어보기, 바스키아, 키스해링, 뱅크시를 작품을 함께 보고 메시지가 있는 그래피티 만들기 등이 이뤄지며 마지막 날에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명작 ‘The weather project’를 관람 후 종강 파티로 마무리한다.

매회 편안한 복장이 필수인 ‘오! 현대예술 감 잡았어’를 통해 난해한 현대예술을 즐겁게 접근해 보기를 권한다. 신청은 아람누리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rk)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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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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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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