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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717일에 진행된 진로코칭 상담사 과정을 이수한 진로교육지도자가 지난 23토요일엔 끼상담을 실시했다.

 

토요일엔 끼상담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홀랜드 유형검사, 다중지능검사, 직업카드를 활용해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벗어나 청소년들이 쉽게 상담에 접근하고 상담이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인지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상담을 받은 한 초등학생은 사실은 엄마가 신청을 해서 잘 모르고 따라왔다. 상담이라는 것은 긴장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재밌게 알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도 이런 상담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상담사로 처음 참여한 김정여씨는 진로코칭 상담연수를 이수하고 2기 선생님들과 모여 스터디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콘텐츠로 다가가고 진로상담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지 공부를 했는데 이런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고양시 청소년들의 진로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요일엔 끼상담은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에 진행되며 청소년 진로센터(031-995-955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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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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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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