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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후앙베이커리에서 정성스레 만든 유기농 빵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후앙베이커리에서는 지난 7월부터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월 2회 정기적으로 직접 만든 유기농 빵 100여 개를 관내 사례관리대상자인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도록 기탁하고 있다.

 

이웃돕기 빵을 기탁한 후앙베이커리 대표 송영광씨는 우리 주변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작은 나눔으로 섬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선호승 일산동구 시민복지과장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였는데 나눔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으며 따뜻한 사랑이 전해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답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된 빵은 일산동구 시민복지과 사례관리사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등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이 작은 실천으로 훈훈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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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8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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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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