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1동 주민센터(동장 남상빈)에서는 9월 28일 오전, 추석을 맞아 후원자들이 기탁한 백미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였다.
추석을 앞두고 9월 26일에는 의정부명물부대찌개(대표 박길순)에서 백미 1,000kg, 성베드로병원(대표 김희경) 백미 50kg, 28일에는 오뎅식당(대표 김민우)에서 백미 300kg을 기탁하였다.
후원기관들은 매년 두 번의 명절과 연말연시에 같은 양의 후원품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후원하고 있으며, 올 추석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부의 도움 없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다.
남상빈 의정부1동장은 “훌륭한 기업정신으로 경기와 상관없이 착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후원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백미 135포대를 추석 전 오는 29일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 135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