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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난 대비 자체 훈련(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는 지난 8일 평택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스폭발에 의한 공동주택 붕괴에 대응하는 복합재난 발생 대비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높은 수준의 대응·수습 역량이 요구되는 부분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숙달 훈련을 하여 미비점을 발굴하고 보완하기 위해 펼쳐졌다.

 

 훈련은 평택시 관내 공동주택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건물이 붕괴돼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이재민이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고 발생에 따라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비상대응기구인 평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재난 대응 단계별 예상 문제상황이 주어졌으며, 그에 따른 토의를 진행하는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사회와 환경의 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신종재난, 복합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의 중요성이 부각 되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우리 시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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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10 1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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