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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윤석렬 정부의 국정기조는 '마이동풍 ... 대통령 인사 갈수록 가관" "공정과 균형이 필수인 방통위원장 자리에 이진숙 후보자 임명을 끝내 강행하고, 대화와 조정이 가장 중요한 노동부 장관에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 "인재풀이 바닥난 건지, 갈등을 조장하려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정권의 말로만은 자명 .. 그 끝은 국민의 저항" 장동근 기자 2024-07-31 19:14:03


김동연 경기도지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두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는 ‘마이동풍’인가? 대통령의 인사가 갈수록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31일 SNS를 통해 "공정과 균형이 필수인 방통위원장 자리에 이진숙 후보자 임명을 끝내 강행하고, 대화와 조정이 가장 중요한 노동부 장관에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총선 민심에도 국정기조는 변한 것이 없고, 한술 더 떠 더 극단으로 가고 있다"며 "인재풀이 바닥난 건지, 갈등을 조장하려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정권의 말로만은 자명하다. 그 끝은 국민의 저항"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 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


이 위원장은 대통령으로부터 임명 재가를 받자마자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한 뒤 취임식과 전체회의를 소집하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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