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주시, 관·군 협력 통해 말라리아 예방 합동 방역 확대 실시 박찬분 기자 2025-07-16 10:06:37


관·군 말라리아 예방 합동 방역(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군부대와 협력하는 관·군 합동 방역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대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 합동방역은 2024년 처음으로 도입된 협력 방역체계로 광주시보건소와 2개 군부대가 참여해 운영됐다올해는 그 범위를 확대해 총 4개 군부대가 함께 방역 활동에 나서고 있다.


방역 활동에는 광주시보건소 방역반 2개 팀과 각 군부대 방역반이 참여해 군부대 내 말라리아 매개 모기 서식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6월 말부터 9월까지는 주기적인 합동 방역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군 장병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야외 및 새벽 훈련 등 노출 위험이 높은 활동을 고려해 모기 기피제와 신속진단키트(RDT)를 추가 배부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군 장병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인식 조사를 실시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행동을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부대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말라리아를 비롯한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시민과 군 장병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시는 민간자율방역단 및 민간용역방역반과도 긴밀히 협력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집중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

기획특집

취재현장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