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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맑은내 어린이집, 청계동에 사랑의 저금통 기탁 ..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으로” 56,570원 모은 ‘사랑의 저금통’,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 아이들 손길로 전해진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 훈훈 장동근 기자 2025-09-03 20:04:44


의왕시 맑은내어린이집 기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청계동 휴먼시아 청계마을 5단지 내에 위치한 맑은내 어린이집(원장 홍영희)이 9월 2일 이웃돕기 성금 56,570원이 담긴 ‘사랑의 저금통’과 함께 우유팩을 모아 청계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맑은내 어린이집 원아들은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은 용돈을 직접 들고 주민센터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홍영희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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