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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징더전 국제도자박람회서 세계 도자 중심 도시로 위상 강화 김경희 시장, 개막식 대표 축사로 국제적 존재감 부각 도자·특산물 홍보와 산업 교류로 창의도시 간 우정 심화 박찬분 기자 2025-10-20 10:51:56


‘2025 국제도자박람회’(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중국 자매도시 징더전시에서 열린 ‘2025 국제도자박람회’에 대표단장 자격으로 참석하며 세계 도자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 시장은 10월 16일부터 4일간 박람회에 참여해 문화·관광·창의산업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자문화자산 협력을 강화했다.


이천시와 징더전시는 1997년부터 교류를 이어왔으며, 각각 2010년과 2014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로 지정된 이후 도자문화와 창의산업을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심화해왔다.


이번 박람회 개막식에서는 김경희 시장이 천여 명의 해외 도시 대표단 중 대표로 축사를 진행했으며, 장시성 인 훙 당서기 주관 접견에서도 이천시를 대표해 축사를 맡아 국제적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또한 개막식 후 진행된 카퍼레이드에서는 이천시가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해 도자기, 쌀, 복숭아, 인삼 등 지역 특산물을 모형으로 꾸며 이천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렸다.


이천시 대표단은 징더전의 도자 전시 콘텐츠, 체험 행사, 관광 인프라, 산업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며 향후 이천 도자산업 활성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이천시가 세계 도자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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