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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노점상 자원봉사단으로부터 라면 50박스 기탁 받아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위해 전달 예정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산 기대 전순애 기자 2025-12-09 18:52:06


전국노점상총연합 오산시 노점상 자원봉사단 라면  기탁(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지난 8일 전국노점상총연합 오산시 노점상 자원봉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노점상총연합은 노점상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구성된 단체로, 이번 기탁 물품은 오산시 노점상 자원봉사단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돼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지부장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전욱희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노점상 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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