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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서기를 위한 ‘자립준비청년의 밤’ 개최 12월 19일 스타필드 수원서 도, 멘토멘티 함께서기 ‘자립준비청년의 밤’ 개최 멘토-멘티 교류로 정서적 유대와 사회적지지 기반 도모 .. 멘토의 사회적 가족 역할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정착 및 성장 지원 장동근 기자 2025-12-21 11:56:10


자립준비청년의 밤’ (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 19일 스타필드 수원 메가박스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150여 명을 초대해 자립준비청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의 하나로 한 해 동안 이어온 멘토링 활동을 돌아보며 멘티들이 성장과정을 함께 나누고멘토들로부터 정서적 지지를 받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립지원 유공자 표창 ▲멘토링 소모임별 우수사례 발표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오블리주 앙상블 공연 ▲자립준비청년 선·후배 간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준 멘토에게 감사를 표하고묵묵하게 자립의 여정을 걸어온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아동복지시설 퇴소나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만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자이자 사회적 가족 역할을 수행할 멘토를 연결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지지 체계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 한해 공통 관심사를 기준으로 일상생활나눔·문화체험·여행 등 160회 다양한 소모임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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