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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시앙차이나, 이웃사랑 실천… 조미김 200상자 기탁 홀몸 어르신·저소득 계층 200가구에 전달 예정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 따뜻한 나눔 장동근 기자 2025-12-24 13:46:01


시앙차이나 김 후원(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중식당 시앙차이나(대표 강석화)가 12월 23일 부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20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추운 겨울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계층 20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강석화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이번 후원물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주민을 먼저 생각하며 후원해 주시는 시앙차이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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