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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마을버스 여성 운수종사자와 소통… 제도 개선 목소리 청취 여성 운수종사자 근무 여건·안정적 소득 구조 강점 강조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개정안 심사 통과와 맞물려 의미 더해 장동근 기자 2025-12-25 10:01:24


서성란 의원이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마을버스 여성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2월 2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마을버스 여성 운수종사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서 의원은 “여성 운수종사자들은 지역을 잘 알고 있어 이용객 응대나 응급 상황 대응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며 “직장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 여건과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 구조 역시 여성 인력 유입의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은 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날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변화가 자연스럽게 맞닿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 의원은 “마을버스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의 이야기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운수종사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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