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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정보 ‘동 단위’까지 제공하는 대기질 예측 서비스 시작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동 단위 예측 서비스 도입 수원·용인·고양·화성·남양주·광주 6개 시 시범 운영 장동근 기자 2026-01-14 09:43:02


동네예보(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 단위까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는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재는 경기도 4개 권역 단위로 미세먼지 예측 결과를 제공하고 있어도민의 실제 생활권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는 ’ 단위에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올해는 수원용인고양화성남양주광주 등 6개 시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같은 시군 안에서도 주거환경교통량산업시설 분포기상 조건 등에 따라 대기질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생활 반경에 밀착된 동 단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신 대기정책지원시스템(CAPSS)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자료를 활용하고과학적인 대기질 모델링 기법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백업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다.


김태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평가팀장은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는 대기환경측정소를 새로 설치하지 않고도 과학적 모델링을 통해 동 단위 대기질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도민에게는 생활밀착형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행정기관은 측정소 설치와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네예측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연구원이 운영하는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air.gg.go.kr)’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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